CJ 씨푸드

공급망관련 리스크 및 기회

공급망 관리정책

공급망 행동규범

CJ씨푸드는 CJ제일제당의 2017년 공급망 윤리 및 인권에 대한 공급망 행동규명 가이드라인을 준용하고 이를 공급망에 적용해 지속가능성을 관리해왔습니다.
이후 사업영역의 확대, 축소 등에 따라 유연하게 2019년 윤리, 인권, 안전 및 환경에 대한 공급망 행동규범을 새롭게 추가하고 이를 공급망 지속가능성 전반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협력사 ESG 리스크 평가기준

지속가능한 원재료 조달정책

자사는 추적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원재료 조달을 통해서 공급망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원재료 조달정책을 근간으로 하여 조달정책을 추진합니다.
주요원재료는 수산물 중 수산연육과 원물 그리고 원초가 이에 해당됩니다.
앞으로 본 정책을 공급망 전체에 적용하여 산림, 생물다양성 등 식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급망, 협력사 진단 시행

CJ씨푸드는 자사의 조건에 맞는 ESG 공급망, 협력사 자가진단표를 만들고 이를 통해 공급망 진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가진단표에는 인권경영, 안전경영, 환경경영 및 공급망관리 등에 대한 모든 사항을 포함하고 있고, 이를 통해 공급망의 업(業)의 지속가능성을 확인하고, 발굴된 리스크요인을 개선 및 완화조치를 이행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3년 Pilot Test를 통해 CJ씨푸드의 공급망, 협력사 진단을 시행하였고, 2024년에는 부재료, 포장재 및 OEM업체를 대상으로 총 97개 공급망 협력사 중 25개 업체에 대해 진단업체를 늘려서 진행하였습니다.
진단을 통해 ESG 리스크에 해당하는 환경, 사회 및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해 리스크를 경감토록 개선을 진행하며, 반기별 각 리스크별 진행 및 개선사항을 공급망별로 확인하여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리스크가 큰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 이용 및 실사과정의 객관성 확보를 위한 방법 개선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여 객관성 있고 투명한 공급망실사 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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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최초 계약 적용

CJ씨푸드는 협력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훈련, 기술지원, 품질위생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실제적 도움이 되는 자금지원 및 고용안정지원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고자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단위 : 천톤

온라인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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