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씨푸드

2023년 3월 7일 CJ씨푸드 임직원 일동은 안전분야 무재해 결의대회를 통해 생산현장의 ▲무사고, ▲무재해, ▲ 안전제일을다시 한번 상기하며, 사업장 내 근로자의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22년 12월15일에 진행한 CJ씨푸드 존중문화 정착 캠페인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씨푸드 人' 이라는 존중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내 노사협의(열린협의회)위원들이 주관하여추운 겨울 따뜻한 군고구마를 지급하며 온정을 느끼는 사업장이 될수 있도록 사내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CJ 씨푸드는 일과 생활의 균형,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및 사내제도를 인정받아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지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CJ씨푸드는 2019년 가족친화기업을 처음 인증받아 3년간 유지해 왔으며, 최근 연장신청까지 승인받아 유효기간은 2024년 11월 까지입니다.

 경기동부보훈지청은 24일 CJ씨푸드와 함께 동절기 맞이 “보훈가족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김장을 담기 힘든 무의탁·독거 등 취약계층 보훈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보훈가족 200가구에게 전달했다. CJ씨푸드는 2017년부터 매년 독거 보훈가족에게 온정의 반찬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고 있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에게 보답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박태준 CJ씨푸드 대표이사와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이 6·25참전 무공수훈자인 양O종 님(90세, 경기 성남시) 댁을 직접 방문하여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염정림 지청장은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을 베풀어준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보훈가족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코나스 최경선 기자https://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9831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성남소방서는 CJ씨푸드주식회사와 ‘비긴급 신고 저감 캠페인’ 홍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비긴급 신고 저감 캠페인은 신속한 소방 출동을 위해 긴급하지 않을 때 119에 신고를 자제하고, 정부민원 안내 콜센터 번호인 110으로 신고를 당부하는 ‘내려주세 ~ 영’ 홍보 캠페인이다.캠페인 시안은 전화기 숫자 버튼 9번에서 하단에 있는 0번으로 손가락을 내려 신고해 달라는 의미와 긴급하지 않은 신고 전화는 전화기를 내려달라는 복합적인 의미가 포함되어있다.협약에 따라 CJ씨푸드주식회사는 “위급한 누군가를 위해 긴급할 땐 119, 긴급하지 않을 땐 110 내려주세~영” 홍보 문구를 자사 대표 상품인 어묵류 제품에 부착하여 120만 개를 출시할 예정이다.CJ씨푸드 박태준 대표이사는 “이번 공익광고 협약식을 통해 단순 문의와 같은 비긴급 신고가 줄어들어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더 긴급하고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공익에 이바지할 소중한 기회를 주신 성남소방서 전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다수의 비긴급 신고로 인해 긴급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올바른 신고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출처 : 일간투데이(http://www.dtoday.co.kr)

        CJ씨푸드는 10월 4일 성남소방서와 화재 발생 대응 민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이날 훈련에는 CJ씨푸드 임직원과 소방공무원은 물론 CJ그룹사(제일제당, 대한통운) 소방안전관리자들이 당사의 우수한 화재 대응 프로세스와 소방분야 우수사례 등의 벤치마킹을 위해 참관하였습니다.이번 소방훈련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한 대응/대피 훈련으로, 화재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옥내소화전,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 및 실습을 통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습니다. 이인덕대표이사는 “대형공장은 작은 화재라도 재산 및 인명 피해가 커질 수 있어 화재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합동 및 자체 소방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